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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태종 때, 대궐의 문루에 달아 두어 백성이 억울한 일을 호소할 때 치게 한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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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한인 시의원 출마와 우리의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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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 하십니까,


우려 많았던 리우 올림픽도 창의적 개막식과 겸허한 페막식으로 전 세계 찬사와 함께 마무리 하였고, 이젠 

정치적과제 권한 대행에서 대통령 직권으로 2016년 4분기 2017년 성장 발판을 구축, 2018년 대선 `떼멜`은 

과연 불출마 선언을 지킬것인가?


이해집산 소수정당 (일명Centrao) 정치권에 걸머진 권력이란, 연립정권 뚜겅을 확 열어 봐야 알겠지만, 그때 

그때 협상에 따라 둔갑 팔자 또는 됨박 팔자도 가능한게 브라질 이라~


고 김영삼 대통령은 정치는`세`라 하셨고, 고 김대중 대통령은`생물`이라, 또한 90순의 김종필 총리는`허업`

이라 하였습니다, 이 세상에 정답은 없다지만 고수들의 명언, 인생 역전에서 찾을수 있는 짦은 그 한마디,


자~ 우리 교민사회도 10월 2일 시의원 선거 4명 산출에서 3명의 출마자 주사위는 던져졌고, 그 어느때 보다 

고 폐기의 후보자들 정치 입문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라며 축하 드림니다,


또한 무었보다 선거운동은 조직과 열정, 신 바람이 동력입니다, 따라서 올림픽 축구 `빠까엠부` 평가전 그 

추운날 보여준 열정적 응원에 승리, 바로 이것 아니겠습니까?


시민권자만 아닌 영주권자 또한 한인 2~3세, 현지인 관계 더불어 종업원 일동 하나가 되여 몰립 한다면 

충분한 승산과 한인 정치인 탄생을 실현할수있는 것 입니다,


따라서 아직 `인크베트`에 있는 한인 출마자에게 힘을 실어줄수있는 명실 부동한 조직과 선거가  끝나도 

또 다시 도전 할수있는 신렴, 2년 마다 브라질 선거에 장기적 대비를 갖추어 할것입니다,


즉. 주어진 유용한 권리, 투표권은 시민권자만 아닌 전 교표 차원에 동승, 이민선 한 배를 타고 또한 한 날개 

항공기에 5만 교표라는 꼬리표에서 8만 또는 10만 교표, 자급자족 시장형성을 구현할수있는 것 입니다, 


또한 우리 주변엔 110만 볼리비아인 60만 중국인, 그들은 자급자족 시장이 되여 있습니다, 봉헤찌로가 

한인타운으로 재정되었어도 일본인 `리베르다디`는 이미 `차이나타운` 으로 되었습니다,


우리는 적 대시 보다 더블어 함께하는 `한인타운`으로 `찌리덴찌 광장` 활용을 지속 추진해야  할 것입니다, 


이 모든 시작이 절반이라 `브라질 한인 정치인 탄생, 바로 이렇한 관점에 2011년 1월  29일 발촉된 모두에게 

주워진 유옹한 권리 `브라질한인유권위원회`는 5년 단계 10년~20년 장기적 안목에서 브라질 정계  한인 1호 

탄생에 꾸준한 노력을 약속 드림니다,  


        

                      - 브라질한인유권위원회 -

                        Comite da Comunidade Coreana do Bras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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