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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태종 때, 대궐의 문루에 달아 두어 백성이 억울한 일을 호소할 때 치게 한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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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바뻐진 브라질 정치권, 그럼 우리도~

  • will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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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 하십니까, 


8월31일 상원표궐 61대20 탄핵은 결정적이지만, `때멜`은 대통령 직권 입장에서 9월4일 중국 항저우 G20

정상회 등장코자 그 누구보다 속내 마음은 설래였다,


더블어 중국과 굴직한 투자결탁 목표에 결정권자 입지`시진핑`주석과 협상 테이블에 않고자 `노심초사`

그나마 `딜마`는 브라질 헌정 첮번째 탄핵 `꼴롤`보다 공직자 박탈권은 피했고 챙겼다,


즉. 민주주의가 발달된 브라질에서는 늘 주고 받는 정치적 협상인 것이다,


그러다 보니 CENTRAO 소수정당 천국이 되였고, 덩치큰 정당과 어깨를 나란히 할수있는것이자, 이권도 

잘 나누어 지는 것이다,  


이렇한 브라질 정치권에 한인사회는 다행히 3인의 젊고 퍠기있는  후보들을 배출했고, 이민사 53년 만에 

29세 최 연소자 출전은 고무적이며 한인 젊은 세대에 시사하는 바가 클수밖에 없다, 


이렇한 긍정적 바탕을 기성 새대에서는 키워 주어야 할 터 인데, `근래 노인회. 이대로는 안된다.`는 둥, 

`노인회 동작 그만, 그리고 노인회를.....!! 또는 동양선교교회 노인네 땅 문제 등, 개인 중심적 줄줄이 사탕 

꽈베기 글로 장식되여, 


정작 중요한 우리의 생업 무경기에 직결된 경제 정치적 `SP 한인 시의원 츨마와 우리의 과제`는 안중에 

없고, 우리의 장래 수준 이래서 되겠습니까? 고 노무현 대통령 께서 남기신 말씀 `챙피 한줄 알어야지`!! 


하나로 사이트에 금년들어 첮 글이자 두번째로 몇 마디 좀 하겠습니다,


이백수 님! 


오랜만에 길에서 마주쳐 억지 미소 가운데 TUDO BEM 하고 스쳤고, 옷깃이 스쳐도 인연이라 는데~ 기필고 

악연을 만들어 갈 개인적 사유는 전혀 없는 전재에, 이민 생활도 나이도 선배로서 드리는 글이니 글을 써본

자로 충분히 양지할 것과 또한 `우명`스승의 마음수련도 한동안 했다니 담아두지 말고 잘 버리세요, 


먼저 `양지 노인회 전문 제목; `이백수의 비행과 비리` 누구보다 잘 기억하실 것 입니다, 


또한 `이백수 개인 비행과 비리관련 의혹과 사건 목록` 15 종목 이외 여러 건이 있으나 우선 이정도만 

알림니다로 마무리 된 `양지 노인회` 발행, 일일히 나열치 않어도 누구나 알고있는 `헥트`아니겠는가?


따라서 전문 15 종목중  마지막 내용 한가지만 공개적으로 묻겠습니다 ?

`북한 방문시 여자 공작원과 의형제를 맺었고 문서를 주고 받고 있다고 자랑한 사건! 


워낙 자랑 빼고 몸에 밴 `습`중에 `습`인 것을 자타가 공인하는 봐, 실수라 보기엔 `코라틴`이란 하나로 겹 

사이트 까지, 교민사회 시시콜콜 케케묵운 내용 `대북용 공개 위장 보고서` 창이나 다름 없다고 판단 됨,


아니라면 건설적 건전한 긍정적인 글을 올려보도록 노력 하십시요!


말하자면 84세 또는 실제 나이 86세 에도 육제적 활력 정신적 건강 보유자 김진탁 노인 회장을 가까이서 

못 모실 망정 뒷북이나 치는 파렴치한 졸개같은 일명 32대 전직 탄핵 한인회장, 젊고 패기있는 후배 34대 

현직회장 보기에 낮 뜨거운 줄 알아야지!         


지난 `재향군인회장` 선거에 주접을 떨더니 이젠 노인회장 자리까지, 아니면 누구의 사주를 받고 뛰울려고 

차 차기를 내다본 앞잡이 신세, 초라해도 너무 초라하다! 어쩌다 그렇케 까지 되었냐~ 


*선배로서 충고하자면 이왕 늙어도 제대로  늙을려면 맟있게 익어라! 


장수의 노인회를 음지에 노인회로 만들려는 작당은 거두고, 그렇타면 박대근 평통회장은 몇번째 재임이냐?

할사람도 없고 그 이상 만큼은 하니까 재임 아니겠는가?        


잘 알겠지만 홍 총영사님께서 고 김영삼 대통령 상주 노릇은 못 했지만 노인은 극진히 모시는 효자라~ 

그러니 맞없는 늙은이들 질투 등살에 장수 노인회장 이니까 버티지 그 누가 버티겠는 가?


때는 바야 흘러 한인회장도 50대, 재향군인회 회장도 50대다, 이젠 노인회장은 60대 회장으로 추천하자면 

박남근 33대 한인회장 아니겠는가 싶은데, 한인회비 충당하느라 부득히 노인회관 기금 썼고, 부채 갑었지 

않았는가!


그런데 백수는 정부보조금 50주년 이민행사 50만불에서  33만불 지출 영수중 얼렁뚱땅 꿀꺽했지, 잔액 

17만불 한인복지회 장학자금으로 총영사관에서 넘겼지만, 주변에 얼렁뚱땅 정부 보조금 먹겠다는 놈 

아부 천지에 총영사관 줄스기 보다 줄 넘기도 해봐라! 고무줄 말고~



또한 백세인생 장수는 아무나 하나 ~ 내 나이가 어때서~ 



104세 장수에 지주 땅에 하늘님 빼놓코 감히 누가하냐~  



양지던 음지던 회장 꼭 하고 싶으면 화장이라도 하고 덤벼라! 


 

이 세상에 정답은 없다지만 회답은 많은껄세~




Freddy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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