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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태종 때, 대궐의 문루에 달아 두어 백성이 억울한 일을 호소할 때 치게 한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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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기꾼을 조심하세요!! 2탄

첨부 1

박창기수표.jpg


4년이나 지난 지금 이글을 쓰는 이유를 말할까 합니다.

 

2014년 연말까지는 무슨 일이 있어도 꼭 갚겠다고 통사정을 하며 봐달라고 해서 기다렸더니

100만불 공사를 맡아서 걱정말라고 큰소리치길래 내가 1000헤알이 너무 필요해서 달라고 

할 때도 공사에 차질이 생길 것 같아서 돈은 있지만 못 준다는 소리를 듣고 너무 화가 나도 

참고 기다려 줬는데 2016년 지금까지 이렇다 저렇다 말 한마디 없고 상파울로에도 몰래 왔다 

가고...


들리는 소문에 돈 많이 벌었다고 들었는데 이 박창기가 살고 있는 도시에 돈 받으러 온다면

거기 경찰을 끼고 있어서 어느 누가 오든 겁날 것 하나 없다는 기가 막힌 소리(이걸 누가 

말했는지 3자 대면 시켜줄 수 있음)에 이젠 더 이상 기다릴 필요성이 없어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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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1등 울랄라84 2016.09.29. 08:14
참고 하세요 님이 아무리 그렇게 해도 브라질 법으로는 받을 수가 없습니다 억울하고 분통이 터지지만 참고 살아야 한답니다 재일 좋은 방법은 다시는 남에게 돈 빌려 주지 말 것 이고 두 번째 는 조용히 지구를 떠나게 도와주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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