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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태종 때, 대궐의 문루에 달아 두어 백성이 억울한 일을 호소할 때 치게 한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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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한인 시의원 당선 가능성,

  • will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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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 하십니까,


오래전 먼저 외각 지역에서 득표를 다지고, 한인사회 지역은 투표일 전, 일주일 본격 활동을 전개,


마무리 선거 바람을 이르켜도 시간은 충분할 것으로 사례되는 바, 옛말이 아닌,


`소문난 잔치 집에 가보니 먹을게 별로 없더라` 보다 내실을 어떻게 다졌느냐 가 관건!


물론 한인은 한인을 선택할수 있다는 당연 지사로 가정 할때 말씀이라,



그러나 53년 이민사 현지인과 밀착 유대관계 한인들의 선택은 현지화! 일부 소수로 볼때, 


그래도 단일화가 바람직 하다는 생각은 누구나 하겠지만, 


아직은 성숙지 않은 단계에서 단일화 라기 보다, 


여러 후보들의 활동으로 한인 흐보자를 얼마나 많이 알리고,


공천 받은 당에 얼마 만큼 득표를 던져 주었고, 


차기 가능성에 재 도전 할수있는 공천권 획득과 당 차원에서 볼때 한국계 득표 가능성 입니다,



따라서 7전 8기 ! 정신으로 모두가 하나되여 한마음 한 뜻으로 결코 이루어야 되겠지요,


그래도 이번 선거는 심리적 상처받은 민심, 정치적 심판`속에 새로운 인물을 선택할수 밖에,


특히 `게런티도` 동양인 `뉴 헤이스` 젊은 도전자 한인 출마자 들에게 기회가 온 것입니다,



또한 `젠부 도로보 데스`냄비 속에 라면을 끌이 더라도, 주방개 3년 이면 라면도 끌인 다는 데,


하물며 참신한 한인 1호 당선권 가능성을 볼수 있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 


막연한 소리가 아닌 결정적 막부의 발언권 이람니다!




또한 브라질 속어 에 `VOCE NAO PRESTA MAS SEM VOCE PIOR` 

정치인들 (너는 못 쓰겠지만 그러나 너 없이 상황은 더 나쁠수 밖에) 


부부 싸움 관계 와도 다름 없다 친 다면, 헌번 쯤 바꾸어 봐.............? 


칼로 물베기 라는데, 미우나 고우나, 정 이란!  무었인가..............! 


면도 칼에 면도나 하시고 ` 미운정 고운정, 정 때문에................?    


또 다시 말 해봐 요~


이건 우리 문화고, 다수 브라질 현지인은 화낌에 맞 바람도 출렁 출렁!


바람아 말해 다오~


이런 풍토 바람도 다름 없는 선거에 어떻게 응용하느 냐 따라 무안한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것,




선택은 자유!



                   브라질한인유권위원회

                Comite da Comunidade Coreana do Bras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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