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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태종 때, 대궐의 문루에 달아 두어 백성이 억울한 일을 호소할 때 치게 한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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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교민 노벨상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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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 하십니까,


17일, 뉴스타트 건강세미나, 최첨단 과학으로 풀이한 건강 이야기, 


냉동 개구리가 다시 사는 길을 보고 듣은 것을 느낀 그대로 말씀 드리고자 함니다, 


무었보다 제목이 참 신기했고, 개구리 뿐 아닌, 알라스카 연어도 냉동후 다시 살아나는 스토리 등, 


뜻 깊은 시간을 저녁 컬리티한 소식과 가벼운 마음으로 `유제명` 생명 박사 말씀,  


유용히 참 잘 듣었습니다, 


내일, 노벨 화학상 수상자들의 `암` 치유법 이야기를 준비하셨 담니다,


근래 일본인은 3년 연속 노밸상 수상자 배출, 40년 연구 끝에 일궈낸 인내심, 


반일 친일을 떠나 인정 할 것은 인정하고 넘어 갑시다, 


한국은 고작 평화상 하나, 근래 콜럼비아 대통령도 수상 했는데, 일본은 벌써 25명 이람니다,


따라서 브라질에서 노벨상 관계 관심을 갇고 듣을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은 비록 노벨상 1호 


국민으로 2-3호를 내다 볼때 매우 뜻 깊은 시간이라 생각됩니다, 




Freddy Shin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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