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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태종 때, 대궐의 문루에 달아 두어 백성이 억울한 일을 호소할 때 치게 한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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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브라질 정치 및 경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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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하십니까,


8월31일 `딜마`의 탄핵 가결, 3시간 직후 대통령에 오른 `떼멜`은 당일 밤, 중국 G20 정상회 장도에 `헤난 

깔레로(상원 위원장) `조제 쎄라(외무장관) `블라이로 마지(농업장관) `마우리씨오 낀델라(교통장관)을 

대동 하고, 


앞서 `헨링키 메이렐리`(재무부장관)은 `상하이` 브라질 투자 설명회에 대통령을 대기, 브라질은 향후 

4년간 SOC 사회간접 제도에 2.690억 달러 프로젝트 준비가 되여있다 발표,


따라서 브라질 기업 100 여명과 250명 중국 기업인 참여 `상하이`설명회는 성공적, 특히 사회간접투에 

중국 CB Steel은 30억불 `마라령` 제철사업, China Comunications Construction Company는 4억6.000만불 

`썽루이스` 멀티운송 터미널 사업과 Hunan Dakang 10억불 브라질 농업투자 펀드 등, 


한편 브라질 Embrael 항공사는 중국 Colorful Guizou Airline과 5대 E-190 항공기 판매계약 2억4.900만불, 

Colorful Yunnan General Aviation과 Phenom 300, 자가용 제트 2대 판매계약 1.340만불 등, 총 US 45억불 

상당 계약울 성사 시켰다,


또한 `떼멜` 대통령은 `상하이`설명회 직후 `항쩌우`에서 `시진핑`주석과 정상회담 및 경제협력 장기투자 

설정과 `페트로브라스` 석유공사 및 철도 부분에 중국은 상호 공기업 협정을 제안, 특히 SP - RIO 고속철 

사업에 적극적인 만큼 기술적 부분 조율만 남겨두고, 좀더 완화된 새로운 모델 입찰을 약정했다,


따라서 브라질은 중국기업 유치에 초점을 두고, 브라질 무역진흥공사 (APEX) 내에 중국 특별부서 SOC 

사회간접 제도의 투자유치 및 장기성 프로잭트 투자 관점에 전력을 기우린다는 것이다, 


현재 중국은 브라질 에너지산업 15% 점유, 작년7월 중국 State Grid Corporation 전력공사는 Camargo 

Correa 소유 CPFL 에너지 지분 58억 5000만R$에 23,6% 매입, 정부는 세입 10억R$ 수익을 올렸고, 


또한 BB 은행 Prev, 연금재단 소유 29,4% 지분 75억R$ 매입 의향서 서명, SGC 전력공사는 송전 사업에서 

CPFL의 전력 배열 및 발전 사업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것이다,    


따라서 중국 기업의 브라질 진출에 활기 차있는 것을 필자는 지난 8월9일 상파울로 HYATT HOTEL`

뻬르남부꾸`주 투자 설명회에서 체험할수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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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기업 컨설팅 JUNDE CONSULTORIA INT와 JIANGSU GUOTAI INTERNATIONAL CO.,LTD 로펌과 

커피타임 대화에서 자사는 현재 4명의 브라질 한인 변호사를 채용, 함께하며 매우 후호적 인상을 받았고 

브라질 투자에 적극적인 면을 볼수있었다,


한편 브라질은 곡물수출 보다 농산 가공 수출에 초점을 두고, 한예로 중국은 관세 대두 0% / 대두박 5% / 

대두유 9% 등, 곡물수입 위주 농산가공 수입에 장벽을 두었고, 옥수수 경우 중국은 닭고기 수츨 경쟁국

으로 둔갑 할수 있다는 점에 반듯이 관세를 조울해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항저우 G20 국제사회 첮 등장한 `떼멜`대통령은 귀국 13일만에 18일 출국, 미 `오바마` 대통령 초청

으로 19일(월) 반기문 UN 사무총장과 국제난민 문제 및 `오바마` 대통령과 양자 회담도 있을 것이다, 


따라서 UN 난민의회에 `알렉산드레 모라에스`(법무장관)`구스타보 삼파이오`(법무처장)등, 배심원으로 

난민 문제에 관한 협의, 브라질은 인도적 인권 발급비자 프로그램을 갗춘 국가로서 2011년 시리아 내전 

이후 2013년 9월 - 2016년9월 까지 이미 2,298명 난민을 수용,

 

국제적 위상을 갇춘 법무부 산하 국립난민위원회(Conare)는 현재 79개국 8,863명 난민을 받아 드렸고,  

오래전 UN 상임이사국을 내다본 UN 계혁을 외치며 1949년 이래 관례에 따른 UN 총회 참석하는 정상 

가운데 `데멜` 대통령은 20일(화) 오전 10시 가장 먼저 기조 연설을 한다, 


주제는 UN 계혁 및 기후 변화, 세계 무역과 브라질 인프라 프로젝트 등, 국제 난민 문제를 주요 과제로   

브라질 입장을 밝힐것이며, 21일(수) 브라질은 국제 환경변화 파리협정을 재 확인 시키고, 


이어서 브-미 상공 회의소에서 `헨링키 메이렐리(재무장관)은 브라질 경제상황 및 PPI 관민투자 설명회, 

`떼멜`대통령과 CEO 전문경영인 및 연금 운용사 관계자와 별도 미팅으로 방문 일정을 마무리 할것이다,          


이런 가운데 3번째 큰 미국 Well Fargo 은행 보고서는`딜마`탄핵후 어떤 원동력 움직임은 있으나, Wall 

Street 분석 전망 보다 낮은 긍정성을 내포, 특히 항상 조각나는 정치적 시스템 및 편승하는 소수정당, 

일명 Centrao 여부에 따른 `떼멜`대통령의 권한 능력 한계, 


1999년 위기 때와 같은 깊슥한 재정개혁 실패, 따라서 경제는 2018년 대선까지 급성장 없는 느릿한 성장,

결국 `떼멜`정부는 과도기 경영체제로 투자자에게 배부된 Well Fargo 라틴 아메리카 담당, 선임 경제학자 

Eugenio Aleman의 보고서 였고,


결론적 2018년 대선 승자는 파고드는 깊숙한 계혁을 할수있는 정치적 환경인 반면 `떼멜`은 위기는 조절

하되 성장할수있는 강력한 계혁을 할수있는 지지가 뒷바침 하지않는 정치적 환경이 걸림돌 이라는 것,


또한 여러 평론가 들의 긍정적인 주장, `떼멜`은 모든 상황을 뒤집을 정도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 궤도에 

올려 놓을 것이다, 이런 주장에도 Eugenio Aleman은 강조하길, 


PMDB 당은 지목된 부정부패 비리조사 초점으로 강력한 계혁을 주도할 정치적 공간 부족과, 조각 나는 

정치적 시스템과 저성장 세계경제에 따른 저조한 중국경제, 또한 원자제 가격 하락은 브라질 수출구조

에서 PIB 총생산량을 복기 시킬수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브라질 경제 위기는 역사적 비율에 따른 고질적 재정 악화, 즉. 불황과 인프레 상승을 지속 초래, 

무었보다 하루빨리 제정적자 해결책을 이루어야 하는데, 주어진 정치적 능력 한계에 경제 성장을 다른 

면에서 본다면, 좋은 소식이란 금년 4분에 2분기, 즉. 7월 부터 바닥은 친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상과 같이 긍정과 부정속에 정치적 비리 심판(LAV AJATO) 일명 `제트세척 분사`직격탄을 맟은 `룰라` 

전 대통령은 눈물을 흘리며 오직 급했으면 자신을 `예수 그리스도에 비유, 비극과 히극이 교차,


요즘 세상은 완전 `코메디 정치 판, 그러나 국제난민 수용력을 충분히 갖춘 브라질에서 우리가 할수있는 

NGO `민간역활` 한반도 통일을 위한 탈북민 수용을 함께 진지하게 고민해 볼 때라 생각합니다,




Freddy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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